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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 및 감염경로

랜섬웨어(Ransomware) 정의

몸값(Ransom)과 소프트웨어(Software)의 합성어로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인질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말하며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, 스팸메일, 파일공유 사이트를 통해 유포됩니다.

랜섬웨어 정의(상단 설명 참조)

랜섬웨어 감염경로

  •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
  •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의 경우 단순한 홈페이지 방문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,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(Drive-by-Download) 기법을 통해 유포됩니다.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PC의 운영체제 및 각종 SW의 보안 패치를 항상 최신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또한 음란물, 무료 게임 사이트 등은 보안 관리가 미흡한 사이트로 이용 자제를 권고합니다.
    ※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는 취약한 웹사이트에 방문하였을 뿐인데 사용자 모르게 악성 스크립트가 동작하여 취약점을 유발시키는 코드를 실행하여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하여 사용자의 PC를 감염시키는 기법입니다.
  • 스팸메일 및 스피어피싱
  •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수신시 첨부파일 또는 메일에 URL 링크를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첨부파일 실행 또는 URL 링크 클릭에 주의가 필요합니다.
  • 최근 사용자들이 메일을 열어보도록 유도하기 위해 ‘연말정산 안내’, ‘송년회 안내’, ‘영수증 첨부’ 등과 같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위장하고 있어 출처가 명확한 첨부파일도 바로 실행하기보다는 일단 PC에 저장 후 백신으로 검사하고 열어보는 것을 권고합니다.
  • 파일공유 사이트
  • 토렌트(Torrent), 웹하드 등 P2P 사이트를 통해 동영상 등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이를 실행할 경우,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  •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
  • 최근 페이스북, 링크드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올라온 단축URL 및 사진을 이용하여 랜섬웨어를 유포하는 사례가 있습니다. 특히 SNS 계정 해킹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로 위장해 랜섬웨어를 유포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
주요 랜섬웨어

  • 록키(Locky)
  • ‘16년 3월 이후 이메일을 통해 유포, 수신인을 속이기 위해 Invoice, Refund 등의 제목 사용
  • 자바 스크립트(java script) 파일이 들어있는 압축파일들을 첨부하고 이를 실행 시에 랜섬웨어를 다운로드 및 감염
  • 록키 랜섬웨어에 감염되면, 파일들이 암호화되고, 확장자가 .locky로 변하며, 바탕화면과 텍스트 파일로 복구 관련 메시지 출력
  • 최근의 록키 랜섬웨어는 연결 IP 정보를 동적으로 복호화하고, 특정 파라미터를 전달하여 실행하는 경우만 동작
  • 크립트XXX(CryptXXX)
  • 지난 2016년 5월, 해외 백신사의 복호화 툴 공개 이후에 취약한 암호화 방식을 보완한 크립트XXX 3.0 버전이 유포
  • 초기에는 앵글러 익스플로잇 키트(Angler Exploit Kit)를 이용하였으나, 최근에는 뉴트리노 익스플로잇 키트(NeutrinExploit Kit)를 사용
  • 크립트XXX에 감염되면 파일 확장자가 .crypt 등으로 변하고, 바탕화면 복구안내 메시지 변경
  • 비트코인 지불 안내 페이지에는 한글 번역 제공
  • 실행파일(EXE)이 아닌 동적 링크 라이브러리(DLL)형태로 유포
  • 정상 rundll32.exe를 svchost.exe 이름으로 복사 후 악성 DLL을 로드하여 동작
  • 현재 버전은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파일들을 암호화
  • 케르베르(CERBER)
  • CERBER는 말하는 랜섬웨어로 유명
    ※ 감염 시에 “Attention! Attention! Attention!? Your documents, photos, databases and other important files have been encrypted” 음성 메시지 출력
  • 웹사이트 방문 시 취약점을 통해 감염되며, 감염되면 파일을 암호화 하고 확장자를 .cerber로 변경, 최근 이메일 통해 유포되는 정황 발견
  • 악성코드 내에 저장되어있는 IP 주소와 서브넷 마스크 값을 사용하여 UDP 패킷을 전송,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더라도 파일은 암호화
  • 윈도우즈 볼륨 쉐도우(Windows Volume Shadow)를 삭제하여 윈도우 시스템 복구가 불가능하게 만듦
  • 크립토락커(CryptoLocker)
  • ‘13년 9월 최초 발견된 랜섬웨어의 한 종류로 자동실행 등록이름이 크립토락커(CryptoLocker)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
  • 웹사이트 방문 시 취약점을 통해 감염되거나, E-Mail 내 첨부파일을 통해 감염되며, 확장자를 encrypted, ccc로 변경
  • 파일을 암호화한 모든 폴더 내에 복호화 안내파일 2종류를 생성(DECRYPT_INSTRUCTIONS.* / HOW_TO_RESTORE_FILES.*)
  • 윈도우즈 볼륨 쉐도우(Windows Volume Shadow)를 삭제하여 윈도우 시스템 복구가 불가능하게 만듦
  • 테슬라크립트(TeslaCrypt)
  • ‘15년 국내에 많이 유포된 랜섬웨어로 ‘16년 5월경 종료로 인해 마스터키가 배포되었음
  • 취약한 웹페이지 접속 및 이메일 내 첨부파일로 유포되며, 확장자를 ecc, micr등으로 변경
  • 드라이브 명에 상관없이 고정식 드라이브(DRIVE_FIXED)만을 감염 대상으로 지정하며, 이동식 드라이브나 네트워크 드라이브는 감염 대상에서 제외
  • 악성코드 감염 시 (Howto_Restore_FILES.*)와 같은 복호화 안내문구를 바탕화면에 생성